2020.11.19 | 조회 25,447
차오른 슬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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턱 끝까지 슬픔이 차올랐다.
제발 넘쳐서 나를 삼키지 않길 바라며
발끝을 세우고 있다.
헤엄쳐 나갈 생각도 힘도 들지 않을 만큼
슬픔이 차올라있다.
숨만 쉬고 있다.
제발 넘쳐서 나를 삼키지 않길 바라며
발끝을 세우고 있다.
헤엄쳐 나갈 생각도 힘도 들지 않을 만큼
슬픔이 차올라있다.
숨만 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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